롯데 자이언츠 외국인타자 짐 아두치가 시즌 5호 홈런을 역전 스리런포로 장식했다.
아두치는 19일 사직구장에서 벌어진 KIA 타이거즈전에 중견수 1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앞선 4타석에서 모두 범타에 그쳤던 아두치는 3-3으로 맞선 8회말 2사 1,2루에서 최영필을 상대로 우측 담장을 넘어가는 역전 스리런을 터트렸다. 시즌 5호다.
아두치의 홈런포로 롯데는 6-3으로 경기를 뒤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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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