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이 모레츠,'미국 국민여동생의 우월한 각선미!'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5.05.21 16: 18

미국의 국민여동생 클로이 모레츠가 2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스베누 합정점을 방문해 포토월로 향하고 있다.
클로이 모레츠는 4일간 한국 문화 체험과 함께 tvN 'SNL 코리아', MBC '우리결혼했어요' 방송에 출연한다.
한편, 클로이 모레츠는 아역배우로 데뷔해 미국의 '국민여동생'으로 불리고 있다. '렛 미 인'(2008), '다크 섀도우'(2012), '캐리'(2013) 등에서 뱀파이어 소녀, 늑대인간 등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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