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자욱(22, 삼성 라이온즈)가 달아나는 투런홈런을 작렬시켰다.
구자욱은 2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5 타이어뱅크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 팀의 2번타자(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팀이 4-1로 앞서고 있던 7회초 1사 1루에 나온 구자욱은 볼카운트 1B에서 윤명준의 2구째를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구자욱의 시즌 6호 홈런.
경기는 7회초가 진행 중인 현재 삼성이 두산에 6-1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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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김경섭 기자 greenfield@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