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중' 방탄소년단, 소년의 애절함…'아이 니드 유'
OSEN 김윤지 기자
발행 2015.05.23 16: 35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년의 애절함을 보여줬다.
방탄소년단은 23일 오후 방송된 MBC 가요프로그램 '쇼! 음악중심'에서 '아이 니드 유'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멤버들의 개성을 살린 의상을 입고 등장해 소년다운 매력을 드러냈다. 동시에 강렬한 칼군무와 절절한 표정으로 무대에 몰입도를 높였다.

'아이 니드 유'는 서정적인 메인 테마와 와일드한 힙합이 결합된 곡으로, 방탄소년단의 깊어진 감정선을 느낄 수 있다.
이날 '음악중심'에는 보아, 샤이니, 김성규, 방탄소년단, EXID, 전효성, 엘시(은정), 히스토리, 몬스타엑스, 베스티, 마이네임, 엔플라잉, 소유미, 더 레이, 로미오, 트랜디, 크로스진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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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중심'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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