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 타석 메모하는 피츠버그 허들 감독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8 02: 52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피츠버그 공격 1사 2루 상황 강정호가 삼진으로 물러나 더그아웃으로 향하는 가운데 허들 감독이 메모를 하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는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홈팀 피츠버그는 선발 게릿 콜이 나서며, 원정팀 마이애미는 브래드 핸드를 내세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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