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A 저스틴 보어,'솔로포로 앞서간다'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8 02: 55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렸다.
2회초 마이애미 공격 선두타자로 나선 저스틴 보어가 우월 솔로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는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홈팀 피츠버그는 선발 게릿 콜이 나서며, 원정팀 마이애미는 브래드 핸드를 내세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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