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서 그라운드 바라보는 마이애미 이치로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5.28 03: 25

28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PNC파크에서 '2015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와 마이애미 말린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피츠버그 공격 때 마이애미 이치로가 벤치에서 그라운드를 바라보고 있다.
한편, 피츠버그 강정호는 5번타자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홈팀 피츠버그는 선발 게릿 콜이 나서며, 원정팀 마이애미는 브래드 핸드를 내세웠다./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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