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옆집' 문가영, 도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
OSEN 이혜린 기자
발행 2015.06.04 11: 33

배우 문가영이 패션매거진 ‘쎄씨’ 화보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 도도하면서도 청순한 매력을 발산했다.  
문가영은 4일 소속사 SM C&C가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공개한 사진에서 화이트 컬러의 드레스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청초한 매력을 돋보이게 하면서도 입가에 살짝 머금은 미소로 그녀 특유의 러블리함까지 더했다.
소속사는 “얼마 전 가영양은 패션 매거진 ‘쎄씨’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었는데요! 너무 예쁜 컷들이 많아서 책에 실리지 못했던 화이트 드레스 창작! 아쉬워서 비하인드컷 공개합니다. 20살이 되고 점점 더 여성스러워지고 있는 가영양!”이라고 덧붙였다.

문가영은 최근 웹드라마 ‘우리 옆집에 엑소가 산다’에서 모태솔로 홍조녀 ‘지연희’역으로 열연, 안정된 연기력과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며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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