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비행기 좌석 배정은 복불복이라 여겼다면 , 여행박사 꿀팁 이벤트를 확인해 명당을 선점하는 법을 숙지하는 건 어떨까.
종합여행사 여행박사는 국민배우 차승원을 광고모델로 내세운 CF를 최근 공개하고 6월 한 달 동안 자신만의 여행 꿀팁을 공유하는 '내가 바로 여행박사' CF 론칭 이벤트를 진행한다.
비행기 명당 자리는 다른 곳에 비해 공간이 넓어 두 다리를 쭉 뻗을 수 있고 이동이 쉬운 비상구 좌석이다. 비행기 명당을 선점하는 방법은 기종에 따른 좌석별 특징을 보여주는 사이트 중 '시트구루(www.SeatGuru.com)'나 '시트엑스퍼트(www.seatexpert.com)'를 활용하면 좋다.
항공사 이름, 편명, 출발 날짜를 입력한 후 '좌석 찾기'를 누르면 비행기 내부 모형과 함께 좋은 좌석 순으로 초록색, 노란색, 주황색으로 알려주며, 피해야 할 좌석은 빨간색으로 표시돼 있다. 또 보라카이 여행에서 매직아워를 놓치지 말아야 하는 이유, 망고 쉐이크 맛있게 먹는 법 등과 같은 노하우를 여행박사의 꿀팁 이벤트를 통해 모두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더 많은 팁은 여행박사 이벤트에 참여하면 볼 수 있다. 나만 알고 있는 여행 꿀팁을 공유할 뿐만 아니라 특이하고 기발한 여행 노하우를 내 것으로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 추첨을 통해 지친 일상에 활력소가 될 공짜여행을 할 수 있는 여행상품권을 선물로 지급한다고 하니 일석 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벤트 참여방법은 차승원이 알려주는 홋카이도와 보라카이 여행 꿀팁 CF를 감상한 다음 국내외 여행지를 망라하여 내가 알고 있는 기발한 여행 꿀팁을 적고 이를 SNS에 공유하면 된다. 여행박사는 이벤트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228명을 선발하여 총 2500만원에 달하는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4주간 매주 당첨자를 발표하는데 1등(2명)에게는 100만 원 여행상품권, 2등(5명)에게는 50만 원 여행상품권, 3등(10명)에게는 10만 원의 여행상품권이 지급되며 프리미엄 스노우크랩과 베스킨라빈스 망고요거트 등 다양하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여행박사 포인트를 지급한다.
배우 차승원이 출연한 이번 광고는 홋카이도 편과 보라카이 편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광고에서 여행박사로 변신한 배우 차승원은 반복되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에게 맞춤 여행지를 추천해주는 것은 물론, 친절하고 디테일이 살아있는 설명으로 '여행에 관한 모든 것을 알려주는 박학다식한 여행박사'의 면모를 뽐냈다.
여행박사는 종합 모바일 서비스 기업인 옐로모바일의 여행 그룹 옐로트래블(www.yellotravel.com)의 자회사로 일본을 거쳐 중국과 동남아, 유럽 등 전세계를 무대로 항공, 숙박, 렌터카, 관광지 할인권 등 실시간 여행 상품을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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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박사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