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영국 신사로 변신 '귀티나는 외모'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6.15 07: 38

[OSEN=서아람 인턴기자] 배우 지창욱이 '영국 신사'처럼 귀티나는 외모를 뽐냈다.
지창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런던보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지창욱은 체크무늬 재킷과 안경을 착용하고 포즈를 취했다. 평소 지창욱은 멋진 공항 패션으로 패션 감각을 뽐낸만큼 이 사진에서도 세련된 감각이 물씬 느껴진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역시 패션왕", "너무 훈훈해요", "잘생겼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지창욱은 지난 2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에서 서정후 역을 맡아 열연했다.
kittset@osen.co.kr
지창욱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