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201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샌프란시스코 공격 무사 1루 상황 조 패닉의 땅볼 타구 때 더블플레이를 성공시킨 다저스 유격수 지미 롤린스가 동료들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홈팀 다저스는 마이클 볼싱어를 선발로 내세웠으며, 이에 맞서는 샌프란시스코는 크리스 헤스턴이 나선다./dreamer@osen.co.kr
다저스 롤린스,'수비는 걱정마'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5.06.20 12: 22
인기기사
-
아이브 안유진,'숨막히는 아름다움'
-
손예진, 칼단발 아찔한 시스루 드레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