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엑소 찬열 "태국 가서 마사지 받아..아프더라"
OSEN 정준화 기자
발행 2015.06.23 13: 29

 그룹 엑소 찬열이 "태국 가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아팠다"고 말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코너 ‘뭘해도 되는 초대석’에는 엑소 첸, 찬열, 세훈이 출연했다. 
  

이날 찬열은 "어제 태국 콘서트를 마치고 왔다. 가서 마사지를 받았는데 정말 아프더라. 그런데 세훈이는 좋았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에 첸은 "누가 맛사지를 해주는 것에 대해 시원하다고 느껴본 적이 없다. 숙소에서 잤다"고 말했다.
joonamana@osen.co.kr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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