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하나투어와 함께 하는 '2015 푸켓 팬투어' 간다

전자랜드 농구단이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진다.

인천 전자랜드 프로농구단은 25일부터 29일까지 선수단과 팬들이 하나가 되어 한여름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푸켓, 웨스트 샌즈 리조트로 팬 투어를 떠난다.

이번 팬 투어는 정영삼, 정병국, 함준후, 박진수가 참여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홈경기 사랑의 티켓 및 이벤트 당첨자 그리고 개별 참가자를 모집한다. 총 45명이 선수들과 함께 다양한 게임으르 즐기고 대화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전자랜드는 이번 팬투어를 계기로 선수단과 팬들이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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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랜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