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이서진-옥택연, 보아와 계곡行…'오붓'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15.06.26 08: 08

[OSEN=박판석 인턴기자] 이서진과 옥택연이 보아와 함께 계곡 나들이를 떠난다.
tvN ‘삼시세끼’측은 지난 25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26일 방송되는 7회 촬영 현장 사진을 공개했다. 출연자들 손에 도시락이 들려있는 모습, 남자답게 커다란 수박을 먹고 있는 옥택연의 모습 등이 눈길을 끈다. 게스트로 옥순봉을 찾은 보아 역시 계곡물에 발을 담그며 제대로 된 소풍을 즐기는 모습.
특히 옥택연과 이서진이 다정한 포즈로 앉아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강원도 정선에서 쌓아온 남다른 정을 느끼게 한다.

이를 본 네티즌은 “보기만 해도 좋네요”, “시청자 투어 한번 합시다”, “저도 가고싶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삼시세끼' 7회는 26일 오후 9시 45분 tvN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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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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