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유리, '예체능' 수영선수 변신..'아찔 볼륨감'
OSEN 서아람 기자
발행 2015.07.01 09: 27

[OSEN=서아람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의 유리가 KBS 2TV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수영 선수로 변신한 인증샷을 남겼다.
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음주 화요일 7/7 11시 15분. KBS2 우리동네 예체능 수영편 첫방송. 이 구역 인어공주는바로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유리는 '우리동네 예체능'이 적힌 배경으로 수영하는 포즈를 취했다. 유리는 래쉬가드 속 아찔한 볼륨감과 탄탄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이를 접한 네티즌은 "유리언니 섹시해요", "꼭 챙겨봐야지. 본방사수", "구리빛 피부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올렸다.
한편, 유리는 오는 7일 '우리동네 예체능-수영편'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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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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