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모와 산업현장용 안전벨트 등 안전장비 제조 및 유통 기업 ‘쎄다’ 성안세이브-태영안전(대표 김상우, www.thesseda.com)에서 오는 7월6일(월)부터 9일(목)까지 삼성동 코엑스 A홀에서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Korea International Safety & Health Show)에 참가한다.
성안세이브-태영안전은 매년 개최되는 국제안전보건전시회에 자사의 대표 주력 제품이라고 할 수 있는 안전모와 안전벨트, 추락방지용 안전대 등을 소개하며, ‘더 쎄다(The SSEDA) 격투 시연회’ 행사를 함께 진행해 왔다. 올해로 벌써 10년째 계속되는 이번 행사는, 이미 전시회의 특별한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더 쎄다(The SSEDA) 격투시연회’에는 쎄다에서 직접 후원하는 세계적인 격투 선수를 비롯하여 국내를 대표하는 격투 선수들이 직접 참가, 종합격투기만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번 시연회에도 종합격투기 팀, 코리안탑팀과 팀매드 소속 UFC선수와 TOP FC 선수가 직접 전시장을 찾아온 관람객을 맞이해 스파링 매치,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특히 UFC파이터 김동현을 필두로 임현규, 방태현 등 한국 대표 UFC 파이터들은 격투 시연뿐만 아니라 팬 싸인회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10년째 종합격투기 시연회를 진행하고 있는 성안세이브의 김상우 대표는 “한국 최고를 넘어서 세계 최고를 지향하는 쎄다의 안전모와 산업안전장비 브랜드 이미지는 종합격투기 불모지에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세계 최고의 무대까지 당당히 올라서 국위선양을 하고 있는 한국 파이터들의 진취적 성향과 잘 맞는다”며, “이제 쎄다의 종합격투기 시연회는 성안세이브뿐만 아니라 국제안전보건전시회 자체에서도 특별한 이벤트로 자리잡았다. 시연회를 통해서 전시회를 찾은 많은 분들이 재미와 즐거움을 느끼시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더 쎄다(The SSEDA) 격투시연회’는 전시회가 개최되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나흘간 계속되며 매일 오전11시와 오후 2시30분 두 차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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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안세이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