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www.theskinfood.com)가 반짝이는 스파클링 컬러가 특징인 3-in-1 워터프루프 아이 펜슬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 5종을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스킨푸드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9,000원/0.5g)’은 사용방법에 따라 모든 부위의 아이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아이라이너처럼 눈꺼풀 라인을 부드럽게 채워주면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고, 아래 눈꺼풀 라인에 그려 언더라이너로 활용할 수 있다. 내장된 팁이나 손가락으로 눈두덩이에 부드럽게 그러데이션 해주면 아이섀도까지 한 번에 완성된다.
그 외에도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은 다양한 기능과 편리성을 갖췄다. 미네랄 성분을 함유해 피부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샤프너가 내장 돼 있어 섬세한 아이라인을 그리는 데도 적합하다. 물과 땀, 피지, 마찰 등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으로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아이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다.
색상은 총 5가지로 다크초콜릿 베이스에 블랙체리를 섞은 듯한 컬러 ‘초코티니’, 타피오카 펄처럼 매력적인 컬러 ‘타피오카 펄’, 트로피컬 오렌지를 섞은 금빛 컬러 ‘오렌지 비어’, 스파클링 샴페인에 코코넛을 섞은 듯 화려함이 돋보이는 컬러 ‘코코넛 버블’, 소다수에 베리를 섞은 듯 톡 쏘는 컬러 ‘베리베리 스쿼시’로 구성 돼 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 5종은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아이 메이크업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어 활용도가 매우 높은 제품”이라며, “올 여름 바캉스 시즌, 스킨푸드 ‘미네랄 래쉬라이너 스파클링’으로 시원한 바캉스 메이크업을 완성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100c@osen.co.kr
스킨푸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