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판석 인턴기자] 그룹 비티엘(BTL) 엘렌이 ‘심쿵 비주얼’을 과시했다.
비티엘 소속사 키로이 컴퍼니 측은 17일 공식 SNS를 통해 엘렌의 모습이 담긴 촬영장 비하인드 컷을 게재해 눈길을 모았다.
공개된 사진 속 엘렌은 순정만화 주인공을 떠오르게 하는 ‘심쿵 비주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파격적인 금발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엘렌은 작은 얼굴과 뚜렷한 이목구비로 여심을 사로잡는 매력을 선보였다.

엘렌은 비티엘(BTL) 내에서 서브 보컬을 맡고 있으며, 올해 22살로 팀의 막내이다. 엘렌은 유쾌하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팀 내 분위기 메이커도 담당하고 있다. 엘렌은 출중한 외모만큼이나 춤, 연기력도 뛰어나 다양한 재능을 가진 멤버로 인정 받고 있다.
엘렌이 속한 비티엘(BTL)은 지난 9일 생애 첫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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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로이 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