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이면서도 베이직한 아이템을 제안하는 ㈜신성통상(대표이사 염태순)의 탑텐(TOPTEN)이 다양한 색상과 패턴이 가미된 FW 시즌 옥스포드 셔츠를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출시하는 옥스포드 셔츠는 2015 FW 트렌드 모브 컬러부터 다채로운 멜란지 컬러와 네프원사로 이루어진 솔리드 컬러까지 다양한 컬러와 사이즈를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베이직한 디자인이 스마트하고 단정한 느낌을 준다.
또한 스트라이프, 도트, 체크 패턴은 심심할 수 있는 옥스포드 셔츠에 활력을 불어 넣어줌과 동시에 다양한 디테일이 가미되어 한층 더 세련되고 감각적인 스타일을 뽐낼 수 있다.
특히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내 SPA 브랜드의 선두 주자인 탑텐(TOPTEN)은 태극기의 4괘를 상징하는 건곤감리와 태극무늬, 한반도 등 우리나라를 상징하는 문화와 전통을 담은 옥스포드 셔츠를 출시했으며, 한국인의 체형에 맞게 전체적인 핏(Fit)감을 개선해 활동성을 높인 것이 특징, 소재가 주는 편안함과 여유로움에 ‘탑텐’만의 캐주얼하면서도 스마트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
탑텐의 마케팅팀에서는 "2015 FW시즌 옥스포드 셔츠는 감각적인 패턴과 더불어 우리나라의 전통을 캐주얼하면서 유니크하게 재해석해 부담스럽지 않으면서 재미있고 젊은 감도를 다양하게 연출할 수 있다”며, “FW 시즌 제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광복절 이벤트를 통해 애국심과 더불어 스타일리시함을 돋보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탑텐은 16일까지 8월 15일의 의미를 담아 맨투맨 티셔츠를 비롯해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데님 셔츠, 옥스포드 셔츠와 치노 팬츠 등 프로모션 기간 동안 매일 한가지의 아이템을 선정해 1만 5,000원의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는 광복절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100c@osen.co.kr
탑텐(TOPTE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