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템과 빠른별의 롤챔스 엿보기 ⑥] 이변의 주인공 아나키, "앞으로가 더욱 기대"
OSEN 고용준 기자
발행 2015.08.13 11: 19

한국을 대표하는 e스포츠 리그 '2015 스베누 LOL 챔피언스(이하 롤챔스)' 서머 시즌이 2라운드 종료를 눈 앞에 두고 있습니다.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하면서 롤챔스 서머 결승전 직행과 LOL 월드챔피언십 본선진출 티켓까지 거머쥔 SK텔레콤을 포함해 2라운드 8승 1패라는 놀라운 성적으로 2위를 확정한 KT, CJ, 나진, KOO가 서머시즌 포스트시즌 진출의 주인공이 됐는데요.
OSEN에서는 서머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있는 롤챔스의 맛갈나는 재미를 더하기 위해 두 전문가를 초빙했습니다. 온게임넷 롤챔스 이현우 해설위원과 그의 영혼의 파트너에서 이제는 분석가로 이름을 날리고 있는 '빠른별' 정민성 해설과 함께 이번 롤챔스 서머시즌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여섯번째 순서는 아나키와 삼성입니다. 첫 참가한 롤챔스에서 이변의 주인공이 됐던 아나키와 살짝 실망스럽지만 승강전을 면한 삼성의 이야기입니다. 아나키와 삼성에 대한 분석, 들어보실까요. / scrapper@osen.co.kr
[편집자주] '클템' 이현우 해설의 진행했던 킅템의 젠부샤쓰가 두번째 시즌을 시작합니다. 이번 '클템의 젠부샤쓰 시즌2'는 독자 여러분들의 궁금증을 풀어드리고자 합니다. LOL 리그를 포함해 LOL 에 대해 궁금한거를 질문해주세요. 질문에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OSEN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osennews?ref=hl) 을 통해 여러분들의 질문을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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