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 감성 패션슈즈 브랜드 스코노(SKONO)는 2015년 F/W 시즌을 맞아 스포티한 패션 스니커즈 신규 라인 '웨이브(WAVE)'를 출시한다.
스코노 '웨이브'는 노르웨이의 생동감 넘치는 피오르드의 곡선과 오로라의 신비로운 컬러에 영감 받아 새롭게 출시하는 라인이다.
웨이브는 러닝화의 장점만을 적용, 발바닥 모양에 알맞게 두께를 달리한 압축 스펀지 인솔의 쿠셔닝이 장시간 착화시에도 편안함을 유지시켜준다.
특히 숨어있는 2cm 굽까지, 총 5cm의 키높이 효과를 볼 수있다.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컬러가 나오는 특수필름 렌티큘러를 사용한 오로라 시리즈는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아이템을 찾는 이들에게 추천한다. 스포티하고 캐주얼한 스타일에 매치하면 더욱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어 남녀 커플 운동화로도 제격이다.
스코노 관계자는 "요즘 운동화에 대한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차별화 된 디자인과 편안한착화감으로 패션에 관심 있는 20~30대 젊은이들의 큰 호응을 기대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스코노의 신규 라인 웨이브는 14만 9000원이며, 유니섹스 사이즈(225~280mm/퍼플 여성용)으로 8월 18일 출시, 공식 온라인 몰(http://shop.skonokorea.com/)을 비롯한 전국 스코노 직영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letmeout@osen.co.kr
스코노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