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지막 TOP4에게 2,000만원 상당 고기능성 다운재킷 증정 예정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이사 강태선)에서 M.net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 K7’을 제작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2009년 시작해 ‘진정한 기적은 멈추지 않는다’는 슬로건으로 도전자들의 열정이 기적을 만들어온 ‘슈스케’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꿈을 위해 도전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며 매해 기적의 주인공을 배출해 오고 있다.
‘세상은 문 밖에 있다’는 슬로건 아래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는 블랙야크는 도전자들이 미션수행과 연습과정 등에 필요한 제품 지원 할 계획이며, 마지막까지 남은 TOP4 참가자에게는 2,000만 원 상당의 블랙야크 고기능성 다운재킷 증정 할 예정이다.
블랙야크 마케팅본부 김준현 이사는 “도전을 멈추지 않고 기적을 만들어가는 많은 젊은이와 도전자들을 응원하고 그들의 열정이 식지 않도록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일(목) 슈퍼스타K7 첫 방송을 기념해 블랙야크는 174만명의 도전자들과 스태프, 심사위원과 한마음이 되어 응원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개인의 멈추지 않는 도전 스토리를 작성하는 SNS 이벤트 ‘REAL MIRACLES NEVER STOP, 기적은 문 밖에 있다’로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다.
블랙야크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LACKYAK) 해당게시물에 26일까지 댓글로 남기면 되고, 블랙야크의 가을 신상품을 비롯해 푸짐한 경품이 증정된다. /100c@osen.co.kr
슈퍼스타 K7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