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바지 여름. 물러나는 여름이 아쉽고 마지막 여름의 여운을 고스란히 느끼고 싶은 이들이라면 와인 한잔은 어떨까. 또 무제한 생맥주로 남은 열기를 깨끗하게 털어내보자.
▲ 서울가든호텔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www.seoulgarden.co.kr, 이하 서울가든호텔)이 제 2회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뷔페 행사를 내달 9일 개최한다. 이번 '제 2회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뷔페'는 지난 7월 7일 선보인 파우스티노 와인을 주제로 한 제 1회 세계유명 와인 테이스팅&뷔페 행사 후 서울가든호텔 1F 뷔페 레스토랑'라스텔라'에서 갖는 두번째 행사다.

1회가 스페인이었다면 이번에 지목된 나라는 '칠레'다. 칠레와인의 선구자라 할 수 있는 있는 '콘차이토로(Conchay Toro) 와이너리' 중 마르케스 데콘차 와인이 주제다.
콘차이 토로는 전세계 와인회사 중 최초로 1994년 미국 뉴욕 증권 거래소에 상장한 세계적인 와인 기업이다. 지난 1988년 와인스펙테이터 톱 100이 신설된 이래 2002년까지 톱 100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유일한 칠레 와이너리다. 1997년 프랑스 특급 와인, 샤또 무똥 로쉴드의 바론 필립 가문과 조인트 벤처로 알마비바를 출시하면서 칠레 떼루아의 가능성을 세계에 알린 바 있다.
이번 선보이는 제 2회 세계유명와인 테이스팅&디너뷔페 5종의 칠레 와인을 취급하는 공식 수입사는 금양 인터네셔널로 마르께스 데 콘차 까베르네 소비뇽(Marques de Casa Concha Cabernet Sauvignon), 그란 리세르바 까베르네 소비뇽(Gran Reserva Cabernet Sauvignon), 그란 리세르바 까르미네르(Gran Reserva Carmenere), 프론테라 틴토(Frontera Tinto), 프론테라 블랑코(Frontera Blanco) 5가지다.
서울가든호텔 뷔페레스토랑 임승우 소믈리에는 "지역 주민과 강남.북을 잇는 접점의 뷔페로 특별한 모임을 실현하는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 세계의 유명 와인이벤트를 통해 부담없는 가격으로 특급호텔 식사와 세계유명와인을 즐기는 행사로 고객 만족을 실현하겠다"고 전했다. 이번행사는 5종 와인을 스페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서울가든호텔의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는 이미 평일점심 2만 9000원(부가세.봉사료 포함금액)으로 스파클링 와인의 제공, 평일저녁(5만 4000원), 주말점심/저녁, 공휴일(5만 8000원)에 여러 최상위 품종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는 35주년 기념 및 특 1급 승격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 더 플라자
호텔 더 플라자(www.hoteltheplaza.com)는 늦여름을 맞이해,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특별한 하룻밤을 즐길 수 있는 ‘굿&바이 썸머(Good&Bye Summer)’ 패키지를 오는 30일부터 9월 7일까지, 단 9일간만 한시적으로 선보인다.
굿&바이 썸머 패키지는 ‘늦여름을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보내는 특별한 하루’를 부제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편안한 휴식을 원하는 이용객의 성향에 알맞게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서울 도심 늦여름의 정취가 한 눈에 펼쳐지는 객실에서의 편안한 하룻밤은 물론, 올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세븐스퀘어 조식(2인), 벨기에 흑맥주 레페 브라운(Leffe Brown)과 호텔 셰프가 직접 만든 치킨 등이 룸서비스 제공되는 세트메뉴 등을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지친 피부에 기분 좋은 변화를 선사하는 LG생활건강 오휘 제품으로 구성된 썬 케어 박스(여행용 8종 키트)도 함께 제공한다.
마지막으로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도심의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플라자휘트니스클럽의 수영장 및 체련장 무료 이용, 레스토랑 10% 할인, 호텔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 적립, 덕수궁 입장권(2매) 등의 혜택도 추가로 제공한다. 굿&바이 썸머 패키지 가격은 23만원(상기 금액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2인 1실 1박 기준)이다.

▲ 롯데호텔부산
롯데호텔부산은 오는 27일과 28일 오후 6시 30분부터 10시까지 호텔 3층 크리스탈 볼룸에서 시원한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2015 서머 비어 파티'를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출시 11개월만인 지난 3월 누적 판매량 1억 4000만병을 돌파할 정도로 인기몰이 중인 롯데주류의 '클라우드(Kloud)'를 생맥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다.
'치맥', '피맥' 등의 신조어를 낳은 대표적 맥주 안주 치킨과 피자를 비롯해 피시 앤 칩스(Fish and chips), 멕시코식 나초 샐러드, 탕수육 등 20여종의 메뉴 또한 뷔페식으로 즐길 수 있다.
이외 프로 댄스팀과 전자 악기 밴드가 특별 공연을 펼치고 전문 사회자의 진행으로 맥주 빨리 마시기 등의 즉석 이벤트가 열리는 등 볼거리 및 즐길 거리도 풍성하다. 또 이번 행사의 모든 이용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7만원 상당의 와인 40병을 증정할 예정이다.
무제한 맥주와 안주 등을 모두 포함한 가격은 1인 3만 9000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유선(051-810-5301)상 예약이 가능하지만, 좌석은 당일 선착순으로 배정한다.
또 롯데호텔부산은 21일부터 27일까지 단 7일간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7층 이벤트 홀 내에 '해온 침구 팝업 스토어'를 열고 이불 등 침구류 전제품을 10% 할인하여 판매한다.
'해온(he:on)'은 롯데호텔이 개발한 침구 브랜드로, 실제로 호텔 전 객실에 비치 돼 투숙객들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품목은 거위털 이불. 해온 이불은 충전재 중 깃털의 함량을 5%로 낮추고 나머지 95%를 가슴 솜털로 채웠다. 통기성이 뛰어나고 방습 효과가 높아 겨울에는 포근하고 따뜻하며 여름에는 산뜻함을 유지한다.
충전재를 감싼 외피는 60수의 고밀도 면 100%로 만들어 촉감이 부드럽고 은은한 광택이 난다. 거위털 이불의 가격은 여름용 싱글 기준 40만 5000원부터. 시몬스(Simmons)사와 공동 개발한 매트리스, 가죽과 천 소재 중 선택 가능한 헤드 보드, 거위털 베개, 침대 시트, 목욕 가운, 수건 등이 판매된다.
구매 금액별 사은품 증정 등 추가 혜택도 풍성하다. 롯데호텔부산은 기간 내 팝업 스토어에서 5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4만원대 수건 세트를, 10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 9만원 상당의 목욕 가운 혹은 수건 세트를 증정한다. 롯데호텔 혹은 롯데백화점의 웨딩 멤버십이라면 결제 금액의 5%를 추가로 할인 받을 수 있다.

▲ 켄싱턴 제주 호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럭셔리 가제보'를 선보인다.
야자수로 둘러싸여 있어 이국적인 정취를 즐길 수 있는 야외 수영장 옆에 위치한 '럭셔리 가제보'는 티파니 블루와 모던 베이지 컬러를 이용하여 더욱 럭셔리한 분위기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다.
타월, 가운 등의 세팅과 함께 이동식 에어컨, TV, 냉장고, 오디오, 대형 소파, 2인이 이용할 수 있는 라운드형 선베드가 갖추어져 있으며 휴식이 필요한 고객을 위한 '가제보 베이직', 좀더 활동적인 휴가를 원하는 이용객을 위한 액티비티 프로그램과 시트러스 베리 펀치가 포함된 '가제보 패키지' 중 택할 수 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편안한 휴식부터 액티비티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추억까지 더해 준다. 가격은 4시간 기준 10만원이다.
럭셔리 가제보는 투숙객을 위한 시설이며 이외에도 실내 수영장과 야외 수영장을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오션피니티' 풀은 수심 60cm의 유아풀, 마사지 기능이 있는 스파 자쿠지, 월풀,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가 마련되어 있다. 또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최고의 휴가를 위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 패키지'를 선보이고 있는데 2박 예약 시 럭셔리 가제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가제보 베이직은 10만원이며 가제보 패키지는 14만~19만원(이상 4시간 기준)이다.

▲ 글래드 호텔
글래드 호텔 여의도의 하나 뿐인 뉴욕 레스토랑의 레트로풍을 느낄수 있는 디자인 공간 그리츠(GREETS) 레스토랑에서, 막바지 여름을 더욱 알차게 즐기기 위한 썸머 해피아워 이벤트로 특급호텔에서는 보기 드문 파격적인 가격과 더욱 엄선된 퀄리티의 라이브 뷔페 메뉴를 제공한다.
그리츠 레스토랑의 썸머 해피아워 이벤트는 특정 시간대로 나누어 35%의 할인율과 주간별로 다양해지는 특선 건강식 웰빙메뉴와 함께 라이브 뷔페 메뉴를 선보인다.
특히 디너에는 이벤트 가격 혜택과 더불어 생맥주와 음료를 무제한으로 드실 수 있으며, 예약의 편리함을 위해 모바일이나 PC로 그리츠 블로그 접속을 통해 덧글로도 예약접수가 가능하다. 이 이벤트는 직장인들과 가족 외식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월, 화, 수요일에만 제공되고 있다.

▲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로비라운지 & 델리’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추석 명품 선물세트'를 9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추석 선물 세트는 육류 세트, 수산물 세트 및 와인 등 명품 세트부터 실속 있게 준비할 수 있는 소금 세트, 올리브오일 세트 등 다양하게 구성하여 선택의 폭을 넓혔다.
명품 육류세트의 경우 명절 선물의 스테디셀러인 국내산 한우 1++ 등급으로 구성된 명품 한우 세트와 호주 고급 청정우로 구성된 등심 스테이크, 그리고 실속 있는 갈비 세트 등이 고급 와인과 함께 구성되어 더욱 풍성한 선물을 준비할 수 있다.(명품 한우 세트 88만원/명품 한우 불고기 세트 33만원/특선 등심 스테이크 45만원/특선 갈비 세트 30만원)
특선 킹크랩 세트는 북태평양 청정수역에서 어획된 신선한 킹크랩과 고급 화이트 와인으로 구성되며, 노르웨이산 훈제 연어세트는 화이트 와인과 홀스래디쉬소스, 케이퍼가 함께 준비된다. 특히, 연어의 경우 전통적인 염지 방식으로 소금간을 하고 강원도산 참나무를 사용해 훈연하였다.(특선 킹크랩 세트 30만원/특선 훈제연어 세트 24만원)
지역 특산품으로는 청정지역 상주에서 자연 상태로 건조한 상주 곶감 세트와, 100% 국내산 농수산물을 사용하여 전통적인 한과 제조법으로 재현한 교동 한과 세트가 준비된다. 교동한과의 경우 개별 포장되어 신선도와 맛의 상태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상주 한시 곶감 세트 13만 2000원, 교동한과 세트 15만원)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도 마련된다. 소금 선물 세트의 경우 프랑스 청정지역 게랑드 지방에서 전통방식으로 생산한 최고급 품질의 플뢰르 드 셀과 토판 천일염, 그리고 구수한 풍미를 자랑하는 모리셔스 원당으로 구성된다. 올리브 오일 세트는 유기농 올리브 농가에서 채집된 열매만을 사용하여 특유의 향미를 자랑하는 리오 올리브 오일과 가볍고 산뜻한 맛의 라파엘 살가도 포도씨유로 구성된다. 또한 200년 전통의 로네펠트 티 세트가 고급스런 우드 케이스에 담겨 준비된다. (소금 선물 세트 5만 9000원, 올리브오일 세트 4만 5000원, 로네펠트 티 세트 11만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앰배서더 햄퍼 박스는 파티쉐가 정성껏 만든 후르츠 파운드 케이크, 그윽한 향의 프리미엄 티 세트와 고급 원두 커피 세트, 소믈리에가 엄선한 와인과 그에 어울리는 치즈, 그리고 달콤한 캐러멜 등 풍성하게 구성되어 어린아이부터 어른들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앰배서더 햄퍼 박스 33만원)
이 밖에, 호텔 소믈리에가 선별한 프리미엄 와인 세트도 고급 박스에 담겨 준비된다. 특히, 칠레 프리미엄 와인인 1865 와인이 골프백 모양으로 제작된 케이스에 담겨 골프를 좋아하시는 분에겐 더욱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프리미엄 와인세트 7만 7000원부터)
모든 상품에는 고급스러운 포장 서비스가 포함되어 있으며, 서울 경기 지역의 경우 무료 배송이 가능하다. 또한 같은 품목으로 10세트를 구입하면 1세트를 무료로 증정한다. 모든 가격에는 10% 부가세가 포함되어 있다.
한편,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지하 1층에 위치한 ‘오셀라스 스파’는 추석선물을 위한 ‘오셀라스 스파 상품권’을 9월 30일까지 판매한다. 상품권은 프로그램별로 맞춤 구매 가능하며 각 프로그램의 가격은 6만 6000원부터 52만 8000원까지 다양하다. 상품권 1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2만 4000원 상당의 코스메틱을, 3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오셀라스 비쉬 스파 1회 체험권을 증정한다.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중식당 홍연은 오는 9월 10일부터 11일까지 양일간 미슐랭 스타 레스토랑인 '후레이카(富麗華)'의 뢰익진(雷益進, LEI YIJIN) 총주방장 및 셰프 초청 갈라디너를 진행한다. 가격은 4종 와인 포함 45만원, 와인 미포함 34만원(세금 봉사료 포함 금액)이다.
이번 갈라디너의 특징은 베이징 덕, 상하이 털게 요리 등 기존에 보여왔던 후레이카의 시그니처 메뉴가 아닌 후레이카와 홍연이 새롭게 개발한 전복, 자연송이 등 가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총 9가지의 광동식 메뉴를 선보이는 점이다.
메인 메뉴인 홍소길품 건전복은 중국의 대표 보양 메뉴 중에서도 으뜸으로 인정받는 4대 중국 보양식이다. 재료 또한 최고로 꼽히는 홋카이도의 건전복을 사용하는데 말린 전복은 영양이 배가 되어 여름철 지친 몸을 달래주기에 최고의 음식이다. 계화장 바다가재와 자연송이 미루가이 메뉴는 후레이카 주방과 홍연 주방팀이 함께 개발하여 이번 갈라디너 이용객에게 처음으로 선보인다.

▲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
싱가포르 카펠라(Capella) 호텔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의 '파인 호텔 & 리조트(FINE HOTELS & RESORTS)'로부터 아시아 지역 '올해의 파트너사'로 선정됐다.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은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며 주요 금융가, 상점가로 쉽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30에이커 규모의 부지 주변엔 열대우림이 우거져 있으며 언덕 위에 평화로이 위치한 호텔의 모습은 식민지 시절의 유산과 현대적 건축물로서의 곡선, 디자인이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용객들은 112개의 객실과 스위트룸, 빌라, 별채를 갖춘 호텔의 아름다운 주변 풍경 속에서 맞춤식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의 특징은 전담 직원을 통해 24시간 제공되는 특별 서비스이다. 이용객들은 중국식 파인다이닝 레스토랑인 카시아(Cassia),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으로 지중해식 요리를 선보이는 놀즈(The Knolls), 그리고 싱가포르의 황홀한 석양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밥스 바(Bob's Bar) 등 3곳의 식당을 선택해 미식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또한 수상 경력에 빛나는 오리가(Auriga) 스파를 비롯해 피트니스 센터, 접견실 3곳, 2곳의 회의실을 갖춘 비즈니스 센터, 도서실 및 폭포식 야외풀장 3곳이 위치해 있다.
호르스트 슐츠(Horst Schulze) 카펠라 호텔 그룹 회장 겸 CEO는 "우리는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와의 파트너십을 대단히 귀중하게 여기고 있다. 싱가포르 카펠라 호텔이 아시아 지역 '올해의 파트너사'로 선정된 것에 대해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파인 호텔 & 리조트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또한 고객의 입실부터 퇴실까지의 전 과정을 훌륭히 책임지는 호텔 서비스부 직원들의 노고도 치하하고 싶다"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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