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시세이도, 추성훈 아내 야노 시호 모델 발탁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08.24 17: 32

프레스티지 코스메틱 브랜드 한국 시세이도(SHISEIDO)는 톱 모델 야노 시호(Yano Shiho)를 모델로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야노 시호는 톱 모델답게 균형 잡힌 몸매와 나이를 가늠하기 힘든 건강한 피부로 여성들에게 워너비 여성상을 제시하며 다방면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일년 동안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보여진 엄마, 아내, 프로페셔널 모델 등 다양한 역할에도 균형 있는 삶을 살아가는 그녀의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는 모습에 국적을 뛰어 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야노 시호는 시세이도의 스타 프로덕트 '얼티뮨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이하, 얼티뮨)' 1주년과 신제품 '얼티뮨 아이 파워 인퓨징 컨센트레이트' 출시를 알리는 활동을 시작으로 스킨케어 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핵심 제품군을 소개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실제로 야노 시호는 얼티뮨 사용 후 어떤 상황에서도 한결같이 건강한 피부 컨디션을 유지해주는 효과를 보고 있다며, 피부 자신감의 비결이 시세이도 얼티뮨이라는 리얼 보이스를 들려주었다. /letmeout@osen.co.kr
한국 시세이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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