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석민, 세든에게서 선제 스리런 작렬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9.15 19: 00

박석민(삼성)이 선제 스리런을 터뜨렸다. 시즌 21호째. 박석민은 15일 대구 SK전에 5번 3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박석민은 1회 2사 1,2루서 SK 선발 크리스 세든의 2구째를 잡아 당겨 115m 짜리 좌월 3점 아치를 빼앗았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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