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수(SK)가 시즌 첫 대포를 터뜨렸다. 이대수는 16일 대구 삼성전서 4-4로 맞선 7회 좌월 솔로 아치를 때려냈다.
4-4로 맞선 SK의 7회초 공격. 선두 타자로 나선 이대수는 삼성 선발 타일러 클로이드와 11구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고 115m 짜리 좌월 솔로 아치를 빼앗았다. /what@osen.co.kr
이대수, 클로이드 상대 시즌 첫 아치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09.16 20: 32
인기기사
-
아이브 장원영,'러블리 손키스'
-
한소희-전종서-유아,'미모 대결'
-
부산영화제를 빛내는 블랙핑크 리사
-
색소폰 연주와 함께 등장한 BTS RM-뷔
-
문가영, 치명적 분위기 풍긴 란제리룩 출국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