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비아 창,'밝은 미소지으며'
OSEN 이동해 기자
발행 2015.10.02 10: 07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2일 오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심사위원장 실비아 창이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eastsea@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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