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 뉴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이 2일 오전 동서대학교 센텀캠퍼스 컨벤션홀에서 진행됐다.
실비아 창, 아누락 카시압, 나스타샤 킨스키, 스테파니 자카렉, 김태용 심사위원이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부산국제영화제(Bus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BIFF)'는 월드 프리미어 94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27편 등 75개국 총 304편이 소개되며 아주담담, 오픈토크, 야외무대인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아시아 최대의 영화제로 오는 10일까지 부산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 일대 상영관에서 진행된다. /eastsea@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