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TC, 클렌징 오일 2종 출시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5.10.13 15: 55

코스메틱 브랜드 비알티씨 (BRTC)가 변덕스러운 날씨에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가을을 맞아 아름다운 피부관리의 첫 단계인 완벽한 세안을 위한 클렌징오일 2종을 출시한다.
신제품으로 선보이는 비알티씨 클렌징 오일 2종은 피부를 밝혀주는 영양분이 백미보다 19배 높고 각종 단백질, 전분, 미네랄, 식물섬유 등이 함유 돼 미용에도 효과적이며, 피부의 칙칙함을 없애고 각질을 제거하는데 도움을 주는 쌀겨오일이 90% 함유 돼 있다. 또한 물에 닿으면 하얗게 유화되는 수용성 클렌징 오일로 메이크업부터 모공 속 노폐물까지 클렌징 되는 것이 장점이다.
‘바이탈라이저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은 피부 본연의 빛을 깨우는 10가지 비타민 성분으로 피부를 맑고 환하게 가꿔주며 23가지 식물허브 성분과 쌀겨오일 속의 보습성분으로 세안 후에도 당김 없이 촉촉하고 건강한 피부를 선사한다.

‘퍼펙트 포어 타이트닝 클렌징 오일’은 피지조절과 모공수렴, 노폐물정돈에 뛰어난 8가지 탄닌 성분으로 늘어진 모공을 잡아줌과 동시에 모공 속 노폐물을 깨끗하게 클렌징 해주는 모공케어 딥 클렌징 제품이다.
‘바이탈라이저 브라이트닝 클렌징 오일’과 ‘퍼펙트 포어 타이트닝 클렌징 오일’ 용량은 300ml, 가격은 2만 1,000원이다. /100c@osen.co.kr
[사진] BRTC 제공.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