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와 두산의 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 중 예매 취소분이 현장판매된다.
KBO는 "오늘(21일) 오후 6시 30분 잠실야구장에서 거행되는 NC와 두산의 2015 타이어뱅크 KBO 플레이오프 3차전 입장권의 예매 취소분에 대한 현장 판매가 오늘 오후 3시 30분부터 잠실야구장 매표소에서 실시된다"라고 밝혔다.
당초 3,4차전 입장권은 모두 매진됐으나 예매 취소분이 생겼다.

한편, 플레이오프 3차전 선발로 NC는 손민한, 두산은 유희관을 각각 예고했으며, 양팀 1승 1패로 동률을 기록 중이다. /skullboy@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