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5] 따라가는 NC, 지석훈 장원준 상대 솔로포
OSEN 이대호 기자
발행 2015.10.24 16: 17

NC 다이노스 내야수 지석훈이 추격의 솔로포를 날렸다.
지석훈은 24일 마산구장에서 열린 플레이오프 5차전 두산 베어스전에 3루수 8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3-6으로 끌려가던 6회말 1사 주자없는 가운데 지석훈은 장원준을 상대로 좌월 솔로포를 날렸다.
이 홈런으로 NC는 6회말 현재 4-6까지 추격했다. /cleanupp@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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