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명사들이 사랑하는 휴양지 세이셀에 위치한 세이셀 힐튼 노스롬 리조트&스파(Hilton Northolme Resort & Spa), 세이셀 힐튼 라브리즈 리조트&스파(Hilton Labriz Resort & Spa)가 국내에 본격적으로 선보인다.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예약하는 허니무너에게 허니문 특가와 함께 석식을 무료로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세이셀은 남아있는 지구상 마지막 파라다이스라 불리며 전 세계 명사들과 셀러브리티의 단골 휴양지로 인기가 높다. 세이셀에 위치한 두 곳의 힐튼 리조트는 세이셀 최고의 럭셔리 리조트로 최상의 시설과 서비스는 물론, 천혜의 바다와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완벽한 리조트로 정평 나 있다.
세이셀 힐튼 노스롬 리조트&스파(Hilton Northolme Resort & Spa)는 세이셀 마헤섬 북서쪽의 한적한 해안에 자리 잡고 있으며, 마헤 국제공항에서 차량으로는 약 20분이 소요된다. 전체 41개의 럭셔리 프라이빗 객실을 보유하여 전 세계 셀러브리티의 단골 리조트로 유명하다. 또한, 리조트가 위치한 바발롱 비치는 아름다운 라군과 뛰어난 수중환경으로 세이셀 최고의 수상 스포츠 포인트로도 인기가 높다.
세이셀 힐튼 라브리즈 리조트&스파(Hilton Labriz Resort & Spa)는 세이셀에서 3번째로 큰 섬인 실루엣 섬에 위치했다. 실루엣 섬의 천혜의 자연환경은 세이셀 정부의 보호를 받고 있을 만큼 아름다운 것이 특징이며, 인도양 다른 곳에서는 보기 힘든 이 섬만의 수많은 식물 군락이 유명하다. 전체 객실 111개와 7개의 레스토랑과 바, 스파센터 등 힐튼 최고의 서비스와 함께 즐길 수 있다.
세이셀 상품을 전문적으로 판매하고 있는 고 세이셀(Go Seychelles) 여행사 관계자는 "세이셀 최고의 럭셔리 호텔로 꼽히는 두 곳의 힐튼 리조트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선보이면서 특별한 혜택을 국내 허니무너에게 제공하는 기회"로 "세계적인 허니문 명소인 세이셀에서 힐튼의 진면목을 경험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letmeout@osen.co.kr
[사진]세이셀 힐튼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