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뱅크, 프리미어12 대표팀 격려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5.11.05 09: 39

2015년 KBO 리그 타이틀스폰서인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는 5일 2015 서울 슈퍼시리즈 2차전에 앞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선수단을 격려하고 3000만 원 상당의 타이어 교환권을 전달한다.
타이어뱅크는 정규시즌 월간 MVP와 포스트시즌 데일리 MVP에게 부상을 제공하는 등 KBO 리그 선수들에 대한 지속적인 후원을 이어왔다.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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