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호텔리어] 스크린과의 특별한 만남...초콜릿 뷔페까지
OSEN 강필주 기자
발행 2015.12.12 01: 48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와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영화와의 만남을 통해 연말 연시 이용객들의 마음을 푸근하게 만들고 있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초콜릿 뷔페로 달콤함의 극치로 연말을 장식하게 만든다.
▲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는 연말을 맞아 도심 속 휴가를 즐기고 싶은 연인, 친구, 가족들을 위해 오는 29일까지 '윈터 겟어웨이' 패키지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 이용객에게는 주방과 조리기구가 완비된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의 하룻밤과 더불어 메가박스의 고급 상영관인 '부티크M' 영화 관람권 2매를 증정한다.(1매 3만원 상당)

메가박스 '부티크M'은 기존 멀티플렉스 영화관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새로운 감성으로 디자인된 공간이다. 스칸디나비안 리클라이너 시트와 가구를 배치해 편안함과 고급스러움을 살렸으며, 1개관이 36석 규모로 전후좌우 공간이 충분해 다른 관객들에게 방해 받지 않고 영화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스위트(Suite)룸은 이용객에게는 무릎담요, 실내용 슬리퍼, 에비앙 생수, 물티슈, 리프레시먼트 캔디로 구성된 웰컴 패키지가 제공된다.
윈터 겟어웨이 패키지의 가격은 스튜디오 수페리어 20만 원, 원베드룸 수페리어 25만 원으로 구성되며, 3만 3000원 상당의 조식 뷔페는 사전 예약 시 성인 1만 9000원, 어린이 1만 4000원에 이용 가능하다.(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이며 12월 24일, 25일은 이용 불가). 모든 패키지 이용객은 실내 수영장, 피트니스 센터, 사우나 및 어린이 놀이방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DVD 2편을 무료로 대여할 수 있는 혜택 또한 주어진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모여 더욱 따뜻한 연말.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에서는 온가족이 특별한 겨울 연휴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담은 '윈터 무비 펀 패키지'를 2016년 1월 17일까지(단 12월 24일, 25일, 30일, 31일은 제외) 선보인다. '윈터 무비 펀 패키지'는 남산 전망의 그랜드 룸 1박, '몬스터 호텔' 시네마 라운지 이용, 몬스터 호텔 2 영화 티켓 3매, 아이스링크 입장료 및 스케이트 대여료 50% 할인, 레스토랑 및 스파 이용 10% 할인, 실내 수영장 및 24시간 체육관 이용, 무료 와이파이 혜택으로 구성됐다.
특히 이 패키지는 소니 픽쳐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호텔내에 별도로 마련된 '몬스터 호텔' 시네마 라운지에서는 매일 상영되는 '몬스터 호텔 영화 1편'과 팝콘, 나초, 주스, 커피 등의 무비 스낵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점이 매력이다. 스노우맨 팝콘 만들기, 몬스터 호텔 컬러링 등 어린이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아트 & 크래프트 액티비티도 준비된다. 몬스터 호텔 캐릭터로 꾸며진 포토존에서는 가족이 함께하는 추억을 기록으로 남길 수 있다. 몬스터 호텔 시네마 라운지에서 1편을 관람한 후에는 12월 24일 개봉하는 몬스터 호텔 2편을 영화관에서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다. 이 패키지의 가격은 성인 2인과 12세 미만 자녀 1인을 포함하여 25만 원부터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 롯데호텔부산
롯데호텔부산(총지배인 김성한)이 11일 저녁 6시부터 호텔 3층 크리스탈볼룸에서 주한 미해군 해상수송사령부(USN MSCO, United States Navy Military Sealift Command Office)와 함께 부산 동구 소재 보육원인 미애원 원생 40여명을 초청해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고, 다채로운 공연과 성금 마련을 위한 경품 추첨 등을 진행했다. 미애원 초청 크리스마스 파티는 오는 25일의 크리스마스를 기념한 것으로, 미애원 설립 이듬해인 1954년부터 매해마다 미해군의 후원 및 진행으로 열려 올해로 무려 62회를 맞이했다.
특히 올해부터는 롯데호텔부산이 호텔 연회장과 식사 및 다과 일체, 원생 이동 차량 등을 지원하며 보다 성대한 파티를 열게 됐다. 행사에는 롯데호텔부산 김성한 총지배인, 미 해상수송선 글렌 마카리오 선장(Glenn Macario Captain, USNS), 미 해상수송선 마이클 파(Michael Parr) 선장, 미 해상수송선 에드워드 딕커슨(Edward Dickerson) 선장, 사회복지법인 미애원 한희수 대표이사, 미애원 이광열 원장 등이 참석했다.
미애원 한희수 대표이사는 이 날 파티에서 나눔을 실천한 롯데호텔부산과 미해군에 각각 감사패를 전달했다. 롯데호텔부산 김성한 총지배인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 사회 구석구석을 돌아보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롯데호텔부산은 사내 봉사동호회 '샤롯데 봉사단'이 매달 당감동의 매실보육원에 나가 자원 봉사를 하고, 인근 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직업 체험을 제공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김성한 롯데호텔부산 총지배인(오른쪽)이 한희수 복지법인 미애원 대표이사에게 감사패를 받은 후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 쉐라톤 그랜드 인천
길가의 나무들이 푸른 잎사귀들 대신 온통 반짝이는 옷을 입는 연말이 되면, 누구나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행복한 크리스마스를 위해 다양한 계획을 해보곤 한다. 이에 따라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에서는,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유쾌 발랄한 '딸기가 좋아'와 모델 에이전시 '더 하다 컴퍼니'가 함께하는 '딸기가 좋아 키즈 패션쇼'를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에는 크리스마스 특선 점심 뷔페와 상상력을 키워줄 딸기 플레이 존에서의 다양한 체험과 전문 어린이 모델과 함께하는 우리 아이 아이들의 키즈 패션쇼가 준비 되어 있다. 패션쇼에는 48개월부터 12세까지의 어린이가 참여 할 수 있으며 빨강색의 드레스 코드로 가장 멋있고 예쁜 모습으로 당당하게 런웨이에서 워킹을 뽐내 볼 수 있다.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후 12시부터 3시까지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어른 7만 7000원, 어린이 5만 5000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뛰어난 재능을 보이는 아이들에게는 모델 에이전시 '더 하다'에서 별도의 특별 캐스팅이 진행될 예정으로 어린이 모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잡아 볼 수 있다.
▲ 신세계조선호텔
신세계조선호텔(사장 성영목)이 한국관광공사와 협력해 진행한 '관광지도자 정책 연수'가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에서 지난 9일 수료식과 함께 종료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신세계조선호텔은 한국을 대표해 지난 11월 11일부터 4주간 미얀마, 네팔, 파라과이 등 12개국 호텔리어 12명에게 100년 조선호텔 노하우를 전수했으며, 평창,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 투어도 진행했다.
이번 해외 호텔리어의 연수는 지난 2014년 12월 신세계조선호텔이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 협력국에 주요 경제 산업인 관광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체결한 '한국관광 글로벌 협력 사업' 실천 사업의 일환이었다. 미얀마, 네팔, 파라과이 등 12개국에서 국가별로 5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12명의 호텔리어가 참가했는데, 사흘간 서비스 기본 교육을 받은 후 서울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 등 신세계조선호텔이 운영하는 호텔의 객실, 마케팅, 식음 등 각 부서에서 현장 체험을 하며 교육 받았다.
현장 교육 프로그램에서 도심형 비즈니스 호텔과 리조트 호텔, 각각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경험했다. 비즈니스 호텔인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익스프레스 체크인, PTOC(Personal Touch of Chosun), 리브 유어 비롱스(Leave your belongs) 등 바쁜 비즈니스맨을 위한 섬세한 서비스를, 리조트 호텔인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는 동백섬 투어를 하며 액티비티 프로그램 전담팀인 페이스(FACE, Fun Activity Cool Entertainer)팀의 활동을 체험했다. 
현장 업무 외에도 한국 문화를 함께 느낄 수 있도록 평창, 남이섬 등 주요 관광지 투어도 함께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관광지도자 정책 연수' 프로그램에 140점 만점에 134점이라는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현장 실습 중에서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서울 남산과 외부 견학 프로그램에 대해 만족도가 높았는데 그 중 2018년 2월에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평창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였다.
▲ 켄싱턴 제주 호텔
국내 특1급 호텔 최초로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형 호텔을 선보이고 있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켄싱턴 제주 호텔의 루프탑과 가든의 온수풀과 남태평양의 푸른 낙원 사이판으로 따뜻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따뜻한 겨울 여행 떠나기 프로젝트' 이벤트를 10일부터 24일까지 진행한다.
추운 겨울이지만 따뜻한 곳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한 해를 시작할 수 있는 선물 같은 이벤트 '따뜻한 겨울 여행 떠나기 프로젝트'는 사계절 언제나 즐길 수 있는 온수풀이 루프탑과 가든에 위치한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 겨울과 여름, 두 계절을 모두 느껴보는 이색적인 휴가, 올 겨울 가장 따뜻한 휴양섬, 사이판에서 즐기는 따뜻한 겨울 여행을 선물로 제공한다. 호텔 홈페이지와 호텔 카카오톡을 통해서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호텔 이벤트 페이지를 개인 SNS에 포스팅하고 포스팅한 URL과 따뜻한 휴가 보내는 나만의 아이디어를 공유하면 된다.
▲ 콘래드 서울
콘래드 서울(Conrad Seoul)은 공식 온라인몰인 '콘래드 서울 쇼핑존(www.conradseoul-shoppingzone.com)'을 지난 4일 오픈했다. 온라인몰을 통해 콘래드 서울에서의 경험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PC 등 모바일 기기로 구매할 수 있다.
콘래드 서울 온라인몰 판매 품목은 호텔 이용권, 햄퍼, 스파 제품, 객실에 투숙할 때 비치되는 호텔 어메니티 및 기념품 등이며, 크리스마스 케이크 등도 온라인에서 손쉽게 선주문도 가능해 연말연시 고마운 분들께 선물하기에도 안성맞춤이다. 현재는 약 20개 정도의 제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고객의 의견을 반영하여 점차 제품 수를 늘려갈 계획이다.
이번 콘래드 온라인몰 오픈을 통해 호텔측은 "그동안 호텔 객실에서 제공하는 인형인 콘래드 베어나 호텔에서의 숙면을 경험했던 사람들이 객실 침구 등의 구입 문의가 많았다"며, "호텔 경험 고객이 많아지면서 호텔에서의 소중한 경험을 추억하고 선물하고 싶어한다. 직접 호텔에 가지 않아도 누구나 고급 호텔 상품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는 이점 때문에 점차 구매수도 증가할 것"이라며 기대하고 있다. 콘래드 서울 쇼핑존 신규 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을 12월 말까지 증정한다.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대표이사 이민)는 지난 4일 열린 '성시경, 신동엽의 별빛 푸른밤 공연'을 개최하고, 이를 통해 수익금의 일부인 2천여만원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정원철)에 전달했다. 이번 공연에는 신동엽과 성시경이 사랑을 주제로 한 토크와 음악을 엮어 300여명의 관객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진행된바 있다.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는 해비치 사랑 나눔 실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작년부터 연말 자선 토크콘서트, '꿈 나눔, 바람 나눔' 캠페인 등을 진행한 바 있으며, 수익금 일부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을 통해 제주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후원해 오고 있다.
이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대표이사는 "많은 분들이 해비치에서 준비한 좋은 취지의 행사에 동참해주셔서 뜻깊은 자리를 만들 수 있었다. 앞으로도 제주 지역에 따뜻한 나눔을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왼쪽부터 신동엽,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이민 대표이사,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 정원철 본부장, 성시경
▲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Banyan Tree Club & Spa Seoul)이 클럽 멤버스 레스토랑(The Club Member's Restaurant)에서 12월 31일 단 하루, 우리나라 16개 지역 특산물을 주제로 한식 코스 디너를 선보이는 '테이스트 오딧세이 Ⅲ (Taste Odyssey Ⅲ)'를 진행한다. 테이스트 오딧세이는 반얀트리 서울의 각 레스토랑에서 매달 한 번 씩 돌아가며 개최하는 미식 행사다.
행사 메뉴는 식음료 강레오 이사의 기획을 통해 우리나라 16개 지역 특산물을 주 재료로 하는 한식 8코스로 짜여졌다. 재료는 포항 죽도시장, 주문진 수산시장 등을 강레오 이사가 직접 방문하여 둘러보고 최상급의 자연산 수산물로 골랐다. △포항 죽도 개복치의 껍질, 살, 내장 부위를 각각 활용한 3가지 아뮤즈부쉬를 시작으로, △게걸무와 연근을 넣고 찐 주문진 피문어탕, △제철을 맞은 모슬포 방어와 여수 삼치 회, △살짝 구운 구룡포 과메기를 올린 현미죽, △영덕 대게, 남포 석화, 포항 비단가리비 찜, △'대한민국 최고 농업기술명인 한우 1호' 백석환 대표의 프리미엄 한우 구이, △이천 쌀 밥과 맑은 생태 알탕, 여수 돌게장, 속초 가자미 식해, △상주 감말랭이와 공주 옥광밤 스프레드를 곁들인 고흥 석류 음료가 순서대로 제공된다.
모든 메뉴는 최상급 식재료를 사용하되, 양념을 최소화하여 각 재료 고유의 풍미와 식감을 살린다. 또 한우 구이는 특별히 테이블마다 개인 화로가 제공되어, 셰프가 직접 구워주는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식사를 마치고 돌아갈 때에는 정성스럽게 포장한 진도 유기농 유자 주머니 디저트를 답례품으로 선물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12월 31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된다. 참가 가격은 1인당 25만 원이며, 반얀트리 클럽 회원은 20만원(부가세 10% 포함가)이다.
▲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최상층인 30층 스카이라운지에서는 도심의 화려한 전망을 감상하며 다양한 초콜릿을 푸짐한 뷔페 스타일로 즐길 수 있는 '해피 스위트 크리스마스 초콜릿 디저트 뷔페'를 오는 31일까지 주말마다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이는 초콜릿 디저트 뷔페는 스카이라운지 수석 셰프이자 이탈리아 출신의 페더리코 로시와 특급호텔 최고의 파티셰들이 함께 구성한 것으로 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케이크 및 디저트, 초코 분수와 딸기 눈사람 등 50여 가지의 다양한 메뉴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선보이는 메뉴로는 제철과일인 딸기를 활용한 '딸기 초콜릿 케이크'와 달콤한 바닐라 향을 느낄 수 있는 '바닐라 크램블레', 진한 초콜릿의 맛을 느낄 수 잇는 '다크 초콜릿 타르트'와 '초콜릿 파운드 케이크' 등 각종 홀케이크와 진한 다크 초콜릿과 부드럽고 푹신한 머랭의 조화가 일품인 '초콜릿 무스'와 '레몬 브라우니', '가나슈', '머핀 등의 조각케이크를 비롯한 다양한 종류의 초콜릿 디저트를 맛 볼 수 있다. 이번 '해피 스위트 크리스마스 디저트 뷔페'는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이용 가능하며, 가격은 1인당 4만 8000원(봉사료 및 세금 포함)이다.
▲ 라미드그룹
라미드그룹(회장 문병욱)이 사랑의 헌혈증서 기부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호텔, 레저 전문기업으로 발돋움 하고 있는 라미드그룹은 12월을 맞이해 사회 공헌과 나눔 차원에서 사랑의 헌혈증서 기부를 진행한다. 12월 23일까지 라미드그룹 내의 호텔 계열사인 라마다서울과 라마다송도, 빅토리아호텔의 프런트에서 헌혈증을 기부하면 미란다 호텔 스파플러스 온천 이용권 1매(주중, 1회 한정)를 증정하며 추가로 기부한 호텔의 평일 디럭스룸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라미드그룹은 이번 행사로 모은 헌혈증을 백혈병 어린이 재단에 전달할 예정이다. 라미드그룹의 관계자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생명나눔의 고귀한 가치를 고객들과 더불어 실현할 수 있어서 매우 큰 보람을 느낀다. 고객들과 함께 모은 헌혈증서가 백혈병으로 투병 중인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완치되는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호텔신라
서울신라호텔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015 국가고객만족도(NCSI)' 호텔서비스 부문 1위로 선정됐다. 2011년, 2014년에 이어 '호텔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된 서울신라호텔은 세부 조사항목인 이용객의 기대수준, 인지품질, 인지가치 등에서 올해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롯데호텔과 함께 공동 1위로 선정됐다. NCSI(National Customer Satisfaction Index, 국가고객만족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와 미국 미시건대학이 공동 개발한 고객만족 측정모델로, 국내에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 73개 산업, 314개 기업을 대상으로 고객이 평가한 소비자 만족지수다. 서울신라호텔은 고객 니즈를 바탕으로 다양한 상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CS활동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서울신라호텔은 이용객에게 세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럭셔리 호텔'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3년 전 객실은 물론, 야외 수영장, 피트니스 클럽, 더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리뉴얼을 진행했다. 시설의 업그레이드는 물론이고 지속적으로 이용객의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진정성 담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고객만족 CS활동으로는 자체 개발 품질관리 시스템을 통하여 이용객 의견의 실시간 공유 및 고객 불만 발생시 전담 인력을 통한 사후 관리를 진행한다. 신라호텔의 고객접점부서는 프로세스 및 스탠다드 공유 시스템을 통하여 모든 이용객에게 일관된 서비스 및 상품을 제공한다. [사진] 허병훈 호텔신라 호텔사업부장(좌)과 홍순직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우)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한편 영세자영업자들에게 재기의 발판을 마련해 주는 호텔신라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 '맛있는 제주만들기'가 12번째 결실을 맺었다. 호텔신라(대표이사 이부진)는 지난 11월 12호점으로 선정된 분식집 '청춘테이블'에 대해 △메뉴 개발, △조리법 전수, △서비스 교육, △주방 설비 개선 등의 토탈 기부를 제공하여 이 달 9일 새로운 모습으로 재개장하게 됐다고 밝혔다.
▲ 하얏트 리젠시 제주
하얏트 리젠시 제주는 신임 총지배인으로 프랑스 국적의 '패트릭 베로브(Patrick Verove)'를 임명했다고 8일 밝혔다. 패트릭 베로브는 탄탄한 호텔 경력과 한국 시장에 대한 폭 넓은 이해를 바탕으로 하얏트 리젠시 제주의 운영과 경영을 총괄한다. 제주에 합류하기 전에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5년간 부총지배인을 역임했다.
1989년 그랜드 하얏트 멜버른에서 호텔리어로서 첫 발을 내딛은 패트릭 베로브는 27년간 하얏트와의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그랜드 하얏트 멜버른에서 하얏트 리젠시 생츄어리 코브, 하얏트 리젠시 괌으로 자리를 옮기며 각 호텔의 레스토랑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이를 인정받아 호주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쿨룸에서는 케이터링 부장을 지냈으며, 2002년에는 프랑스에 위치한 하얏트 리젠시 파리 샤를드골에서 식음부장으로서 모든 식음료 부서를 진두지휘 했다. 이어, 하얏트 리젠시 괌으로 다시 자리를 옮겨 식음부장을 지내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후 그랜드 하얏트 인천으로 부임하며 한국과의 첫 인연을 맺은 그는 특유의 친근한 리더십과 호텔에 대한 열정으로 인천팀의 발전에 이바지 했다. 특히 그랜드 하얏트 인천에서 웨스트 타워의 개관과 리브랜딩을 성공적으로 이끈 경험을 바탕으로 하얏트 리젠시 제주를 한 단계 도약시킬 예정이다.
패트릭 베로브 하얏트 리젠시 제주 신임 총지배인은 "하얏트 리젠시 제주에 합류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특히, 아름다운 제주에서 훌륭한 직원들과 함께 일하게 되어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호텔의 성장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하얏트 내에서도 국내에 하나뿐인 하얏트 리젠시 브랜드드를 제주는 물론 국내 고객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제주도의 관광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letmeout@osen.co.kr
[사진] 각 호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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