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닉 클렌징 기기 브랜드 클라리소닉이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오는 18일부터 홀리데이 두 번째 한정판 ‘실버 스페셜 에디션 아리아(Aria)’를 출시한다.
실버 스페셜 에디션 아리아는 홀리데이 한정판으로 최근 출시 후, 선풍적인 인기로 출시 한달만에 완판 행진이 예상되는 키스 해링 러브 스페셜 에디션에 이어, 연말 연시 선물용으로 더욱 특별하고, 럭셔리한 느낌의 실버 스페셜 에디션 아리아를 출시하게 됐다고 클라리소닉 관계자는 전했다.
실버 스페셜 에디션 아리아는 얼굴 전용의 컴팩트 휴대용 제품인 아리아(Aria) 모델에 은은하게 빛나는 ‘실버’ 컬러만으로 유니크하고 트렌디한 제품을 추구하는 얼리어답터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한다.
클라리소닉 실버 스페셜 에디션 아리아는 모든 피부용 브러시가 장착된 아리아(Aria) 기기와 리프레싱 젤 클렌저(30ml), USB 자석 충전기, 충전 거치대가 기본적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키스 해링 러브 스페셜 에디션과 동일한 ‘러브(LOVE)’ 작품이 프린팅 된 방수 파우치가 함께 구성돼 있다.
겨울철이면 피부가 쉽게 건조하고 민감해져 기존 브러시 모보다 약 두 배 더 길고 가늘어 부드럽게 사용할 수 있는 캐시미어 질감의 ‘럭스 페이셜 브러시’를 함께 구성한다면 풍성한 선물이 될 수 있다.
한편 클라리소닉 실버 스페셜 에디션 아리아는 롯데 백화점 본점, 잠실점, 부산점,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신촌점, 판교점,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등 7개 백화점 매장과 롯데닷컴, 롯데 아이몰, 엘롯데닷컴, 신세계 몰, 현대 H몰 등 온라인 몰에서 판매 된다. /100c@osen.co.kr
[사진] 클라리소닉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