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크리스마스. 친구, 연인, 가족들과 함께 오붓한 식사도 좋고 파티도 좋다. 각 호텔이 다양한 분위기에서 바로 '그날'을 보낼 수 있다.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길 원한다면 바로 여기를 가면 좋을 것 같다.
▲ 파크 하얏트 서울
오는 24일과 25일 파크 하얏트 서울의 레스토랑과 바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특별 디너 메뉴를 선보인다.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과 모던한 한식을 제공하는 '더라운지'에서는 서프라이즈 선물과 샴페인 한 잔이 포함된 특별 디너 코스를, 재패니즈 다이닝&바 '더 팀버하우스'에서는 샴페인 한잔이 포함된 일식 뷔페를 각각 선보이며 가격은 세금포함 1인 기준 14만 원부터다.

가족, 소중한 지인들과의 오붓한 디너 모임을 계획 중이라면, 파크 하얏트 서울의 메인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제격이다. 24일과 25일 저녁, 5코스 디너와 샴페인 한잔, 크리스마스 선물이 포함된 '나탈레 세트'를 19만 5000원에 즐길 수 있으며, 코스별 와인 페어링 시 22만 5000원이다.
이 밖에도 25일부터 27일, 1월 1일부터 3일까지 총 6일동안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 '윈터 원더랜드 브런치'를 12만 원에 선보인다. 랍스터, 거위간 요리, 통영산 굴, 칠면조 요리, 크리스마스 디저트 등이 뷔페와 즉석에 요리되어 테이블로 서비스되는 단품 요리 등을 통해 풍성하게 제공되며, 칵테일 또는 샴페인 한잔도 함께 즐길 수 있다.
호텔 최상위층인 24층에 위치해 운치있는 겨울철 강남 도심 전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더 라운지'는 연인과의 로맨틱한 데이트를 즐기기 좋다. 24일과 25일 저녁, 모던하고 세련된 한식 5코스 디너와 샴페인 한 잔, 특별 선물이 포함된 1인 디너세트를 16만 원에, 디너세트에 특별 케이크, 플라워 부케, 샴페인 375ml 1병 등이 추가되어 풍성하게 구성된 2인 커플세트를 55만 5000원에 즐길 수 있다.
친구들, 직장동료들과 디너파티를 계획 중이라면 '더 팀버하우스'의 프로모션도 살펴볼 만하다. 24일 오후 6시부터 9시 30분까지 풍성하고 다양하게 준비되는 최고급 일식 요리들과 샴페인 한 잔을 곁들일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일식 뷔페'를 14만 원에 즐길 수 있으며,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저녁에는 이탈리아산 캐비아와 자연산 복어, 전복 등 최고급 식재료로 만들어진 7코스 '이탈리안 캐비아 디너'를 18만 원에 선보인다. 코스별 와인 페어링 시, 24만 원이다. 상기 가격에는 모두 1인 기준으로 10% 세금이 포함되어 있으며, 별도의 봉사료는 없다.

▲ 서울가든호텔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이하 서울가든호텔)이 24일 저녁 5시부터 2층 로비와 그랜드볼룸에서 크리스마스 파티 '크리스마스 가든파티(Christmas Garden Party)'를 개최한다. '가족과 친구 또는 사랑하는 사람과 즐기는 2015크리스마스'라는 주제로한 이번 크리스마스 행사는 와인테이스팅과 디너뷔페 및 크리스마스 캐롤 공연, 행운권추첨의 순서로 준비된다.
오후 5시부터 진행하는 1부에서는 스페인, 미국과 호주등의 프리미엄 유명 20종 이상의 와인을 무제한으로 테이스팅하며, 30가지 이상의 프리미엄 세계유명와인을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마켓이 열린다. 2부는 특급호텔 최정상급 셰프팀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디너뷔페로 칠면조와 연어 등 30가지 이상의 특별 뷔페를 즐기게 된다. 3부는 '첼리스트 김규식'과 그가 지휘하는 무누스앙상블(피아노 박상민, 콘트라베이스 오정택, 아코디온 정태호, 드럼 윤은석)이 크리스마스 캐롤 및 재즈&캐롤의 아름다운 공연을 선사하고, 특별 게스트로 보컬 유사랑이 초청되어 서프라이즈 공연을 즐기게 된다.
럭키드로우 시간에는 서울가든호텔 스위트 객실숙박권 및 프리미엄 와인, 덕시아나 쿠션, 르플랑 향수, 빈디 디져트 케이크, 스윗니모 초콜릿상품 등의 17가지 선물이 행운권 선물로 준비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고객은 유아 교육 완구 전문회사 ㈜토이트론의 실바니안 패밀리 인형과 촬영도 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며 산타클로스 할아버지에게 스윗니모의 마쉬멜로우 캔디 1개를 귀가 선물로 받는다. 어린이에게는 서울가든호텔 마크가 새겨진 기념품도 준비된다. 가격은 성인이 10만 원, 어린이 7만 원(호텔로 예약제한)이다.
한편, 2층 크리스마스 파티 이외에 1층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에서는 뷔페 가격에 와인 및 생맥주를 무제한 먹을 수 있고 24~25일 양일간 크리스마스모자를 증정하며 시간제와 가격을 변동없이 평일 점심 2만 9700원, 평일 저녁 5만 4000원, 주말.공휴일은 5만 8000원으로 운영한다.
뷔페 레스토랑 라스텔라는 연말연시 가격과 시간제를 변동이 없이 운영한다. 서울가든호텔 라스텔라는 특급호텔 최정상급 셰프팀이 준비한 건강식 뷔페 레스토랑으로 훈제연어, 개성식 편육전, 꽃등심, 왕새우 구이와 죽순+해삼+전복+ 말린 조개+닭가슴살 등의 갖가지 영양식 재료가 들어가는 불도장, 금갈비라고 소문난 LA갈비, 고품격 양고기 등의 80가지 이상의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프라이빗한 별실에서의 모임도 할 수가 있기에 연말연시 모임과 가족연 등의 행사로 특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매일 디너에 한국국제소믈리에 협회 부회장이기도 한 조학영 총지배인이 직접 추천하는 유럽 및 제 3세계 국가의 수준급 와인 7종 이상을 무제한으로 서비스하며 매일 런치에 스파클링 와인 한 잔씩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중에 있다.
소규모의 기업체 고객의 비즈니스 모임에서도 요즘 인기라고 관계자는 전한다. 가격은 평일 점심 2만 9700원, 평일 저녁 5만 4000원, 주말.공휴일은 5만 8000원으로 세금&봉사료가 포함되어 있다.

▲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
더 클래식 500 펜타즈 호텔의 와인 레스토랑 앤 바 '라비앙로즈'가 성탄절을 맞아 24일 단 하루,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 특선 디너를 선보인다. 연인 또는 가족과 함께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성탄절의 분위기를 만끽하며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로맨틱 크리스마스 이브' 특선 디너는 펜타즈 호텔 총괄 셰프가 엄선한 크리스마스 메뉴와 라비앙로즈의 추천 하우스 와인 2잔으로 구성됐다.
최상급 연어를 사용한 북유럽식 연어 요리 '연어 그라브락스'를 비롯해 '포도 콩피 굴', '비트폼을 올린 인삼 셀러리악 카푸치노', '그린 리조또와 가리비 구이', '바다가재 그라탕과 쇠고기 구이', '크리스마스 특선 디저트' 등이 마련됐고, 여기에 스파클링 와인과 레드와인도 각 한잔씩 제공된다. 24일 저녁, 총 2부제로 나눠 진행되는 이번 디너는 오후 5시 30분부터 저녁 7시 30분까지 1부, 저녁 8시부터 10시까지 2부가 각각 진행된다. 가격은 1인 기준 세금 및 봉사료 포함하여 13만 원이다.

▲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오후 7시와 크리스마스 당일인 25일 오후 12시 2회에 걸쳐 '크리스마스 미니살롱 음악회'를 라일락룸에서 진행한다. 웰컴 드링크, 크리스마스 정찬과 미니 살롱 음악회 공연을 포함한 티켓 가격은 성인은 13만 원, 어린이는 11만 원(세금 봉사료 포함)이다. 행사는 크리스마스 리스와 골드빛 오브제로 스타일링 된 연회장에서 웰컴 드링크인 '글루바인'과 6코스의 크리스마스 정찬이 제공된다. 따뜻한 와인이라는 의미의 '글루바인' 은 크리스마스 시즌에 유럽에서 마시는 음료로 식사 전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하며, 이 날만 위해 특별하게 준비된 크리스마스 정찬은 6가지 코스로 구성되어 있어 크리스마스를 더욱 풍성하게 보낼 수 있다. 웰컴 드링크로 어린이 고객에게는 붉은 베리로 만든 '베리 메리 크리스마스' 생과일 주스를 제공한다.
이어 진행되는 크리스마스 미니 살롱 음악회는 딱딱한 음악회 형식에서 벗어나 100명이라는 소규모 고객을 대상으로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음악회로 팝송과 캐롤 등 다양한 음악을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자와 관객이 소통하며 편하게 음악을 들을 수 있으며, 연주자가 직접 곡 소개를 진행해 음악을 즐길 뿐 아니라 연주되는 음악에 대한 이해도도 높일 수 있다. 크리스마스 미니 살롱 음악회 2인 티켓에, 비즈니스 디럭스룸에서의 1박, 객실 내 산타 양말에 담긴 레드 와인과 바비 브라운 화장품이 든 스페셜 기프트까지 이 모든 혜택을 즐길 수 있는 '크리스마스 미니 살롱 음악회 패키지'도 출시했다. 가격은 조식 불포함 49만 원, 아리아 2인 조식 포함 54만 원(세금 봉사료 별도)이다.

▲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
해비치 호텔앤드리조트 제주의 프렌치 파인다이닝 레스토랑 ‘밀리우’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12월 24일, 25일, 31일 활 로브스터, 한우 안심, 푸와그라 등 최고의 식재료로 구성한 특선 6코스를 선보인다. 코스에는 3가지 아뮤즈 부쉬를 시작으로 앙트레로 오렌지 콤포트, 모스카토 와인 젤리와 브리오쉬를 곁들인 프랑스산 푸와그라 브륄르, 활 로브스터 구이와 발렌시아식 빠에야, 버섯, 푸와그라와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투플러스 등급의 한우 안심 스테이크, 디저트로 크리미 스트로베리 돔 무스, 커피 또는 차와 미나흐디즈(후식)가 준비된다. 가격은 디너 코스 1인 16만 원, 코스 메뉴과 유럽의 대표 샴페인으로 특별한 날을 축하하기 좋은 드라피에 로제 샴페인 1잔 포함시 19만 원, 코스에 와인 3종을 곁들일 시 23만 원이다.

▲ 그랜드 하얏트 서울
매년 색다른 테마파티로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의 토탈 엔터테인먼트 센터, 제이제이 마호니스에서 2015년 연말 테마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줄 '드미트리 프롬 파리' 하우스 뮤직 파티를 12월 26일 단 하루동안 개최한다. 그의 음악은 지금의 하우스 뮤직 장르를 탄생시키는데 공헌한 70년대 펑크와 디스코 뮤직의 영향을 받았다. 한편으로 그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라 돌체 비타' 등 50-60년대 고전 컬트 영화에 사용되었던 음악에서도 영감을 받아 스타일리시한 현대 하우스 뮤직으로 재탄생시키는 작업을 즐겨해오고 있다.
파티 입장 티켓 구매객에게는 웰컴 칵테일 한 잔과 2016년을 기념하는 귀여운 '제이제이 몽키'인형 역시 제공된다. 연말 색다른 파티를 위한 제이제이 마호니스의 '드미트리 프롬 파리' 하우스 뮤직 파티는 26일 오후 7시부터 오전 4시까지 진행되며, 입장료는 세금과 웰컴 칵테일 한 잔을 포함하여 4만 원이다.

▲ 켄싱턴 제주 호텔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사랑하는 사람들과 가장 행복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호텔에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5미터 높이의 커다란 감귤나무를 연상시키는 럭셔리 오렌지 콘셉트의 크리스마스 트리와 트리 앞에 포토존을 마련하여 호텔에 머무는 것만으로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뷔페 레스토랑 '라올레'에서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이하여 소중한 사람들과의 만남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주는 프랑스 식도락 기행을 컨셉으로 한 특선 뷔페 '뚜르 드 프랑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프랑스 지역별 전통 메뉴, 겨울철 별미, 크리스마스 스페셜 메뉴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와 함께, 하이네켄, 삿뽀로, 클라우드 등 가장 인기 있는 맥주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루프탑에 위치하여 크리스마스의 낭만을 더해줄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에서는 크리스마스 이브에 사랑하는 연인,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이탈리안 듀오의 감동적인 오페라 아리아 공연과 각 코스에 어울리는 와인과 요리를 맛볼 수 있는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더 라운지에서는 통나무 모양의 크리스마스 전통 케이크인 로그 케이크, 크리스마스 정통 파운드 케이크인 홀리데이 후르츠 파운드 케이크, 아이싱 쿠키, 시나몬 스타 쿠키 등 홈메이드 크리스마스 쿠키 등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컨셉으로 한 다양한 아이템을 선보인다. 켄싱턴 제주 호텔의 셰프가 직접 만든 홈메이드 제품으로 특별한 날, 다양한 모임과 파티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화려한 조명과 최고의 사운드 시스템을 갖춘 그랜드 볼룸에서는 인기 TV 프로그램 비정상회담의 스타 DJ 줄리안이 선사하는 2015년 최고의 파티, '2015 뉴이어 카운트다운 파티'를 선보인다. 옛추억을 떠올리는 8090 시절의 노래를 DJ 줄리안이 새롭게 해석하여 선보이는 청춘 나이트 콘셉트로 펼쳐지는 퍼포먼스, 다양한 게임, 풍성한 선물이 준비된 행운권 추첨 등 여름보다 더 뜨거운 파티를 즐길 수 있다.

▲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서울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5층 오크 레스토랑에서 제안하는 '스윗 크리스마스' 프로모션과 함께 연인에게 로맨틱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다. 이번 크리스마스 디너 메뉴는 세 가지 코스 중 선택 가능하며, 프로모션을 이용하시는 모든 이용객에게는 고급스런 향기가 매혹적인 프랑스 천연 디퓨져 '비비엔느'를 제공한다. 특히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디너를 예약하신 분들께는 추첨을 통해 오크우드 레지던스 방콕 2박 숙박권,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 서울 1박 숙박권, 오크바인 와인뷔페 2인 이용권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스윗 크리스마스 이브' 코스 메뉴의 메인 디쉬는 구운 감자와 뜨거운 야채를 곁들인 꽃등심 구이, 포트와인 소스를 곁들인 최상급 안심구이, 최상급 안심 스테이크와 바닷가재가 준비되어 있다. 코스 가격은 각각 8만 5000원, 9만 5000원, 11만 원 중 선택 가능하며, 12월 24일 저녁, 25일 점심 및 저녁에 선보인다.(세금 및 봉사료 포함)

▲ 서울신라호텔
서울신라호텔 바&라운지 '더 라이브러리(The Library)'에서 열리는 '드리미 나잇(Dreamy Night)'은 도심 속에서 즐기는 연말 파티 콘셉트로 감미로운 선율이 흐르는 하우스 콘서트와 호텔 셰프 특선 메뉴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갈라 파티다.
12월 24일, 25일과 31일 저녁에 열리는 이번 파티에서는 특색 있는 음악과 몽환적인 목소리로 많은 팬을 보유한 라운지 밴드 '써드 코스트(3rd Coast)'의 보컬 한소현의 하우스 콘서트가 열린다. 한소현의 세련된 음색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에서는 어쿠스틱 재즈, R&B 등 다양한 장르로 완성도 높은 공연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한소현은 어쿠스틱 감성 밴드 '스탠딩 에그'의 객원보컬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스탠딩 에그'의 대표곡인 '넌 이별 난 아직', '햇살이 아파'의 주인공이다. '오 나의 귀신님', '내 심장을 쏴라' 등 인기 드라마와 영화의 사운드트랙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셰프 특선 메뉴와 시그니처 디저트로 구성된 특별 디너 코스도 함께 준비된다. 디너 코스로 웰컴 드링크와 카나페, 광어 카르파치오, 트러플 양송이 앙쿠르트 수프, 데미글라스 소스를 뿌린 쇠고기 안심 등의 메뉴와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의 특별 디저트를 맛볼 수 있다. 특히 이번 파티는 단순히 공연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아티스트와 소통하고 교감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각 공연 마지막 타임에는 아티스트가 직접 추첨을 통해 뽑은 한 명에게 '돔 페리뇽(Dom Perignon)', '글렌리벳(Glenlivet)' 등의 최고급 샴페인이나 몰트 위스키를 선물로 증정하는 럭키 드로우 행사를 진행한다.
12월 31일에는 24시 정각이 되면 스파클링 와인으로 건배를 하며 2015년의 마지막 밤을 특별하게 장식하는 카운트다운 이벤트도 있다. 서울신라호텔의 라운지&바 '더 라이브러리'에서 열리는 '드리미 나잇'파티 입장 시간은 1부 저녁 5시 30분, 2부 저녁 8시 30분이며, 가격은 A홀이 15만 원, B홀이 13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letmeout@osen.co.kr
[사진]각 호텔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