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쎈 캠프영상] LG 오지환,'계속되는 러닝에 죽겠네'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1.25 14: 15

23일(현지시간) 미국 애리조나 글렌데일에 스프링캠프를 차린 LG 트윈스가 2016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LG 야수조는 매일 오전 스트레칭에 이어 러닝 훈련을 진행한다. 러닝을 마친 오지환을 비롯한 선수들이 거친 숨을 몰아쉬고 있다.
오는 2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애리조나 캠프에는 양상문 감독을 비롯한 코칭스태프 11명과 선수들 40명이 참가한다./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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