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서가 세계 최초 곡면형 지씽크(G-SYNK)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Predator) X34’를 포함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출시한다.
에이서가 전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앤비디아(NVIDIA) 지씽크가 지원되는 곡면형 게이밍 모니터 ‘프레데터 X34’은 34인치 커브드(Curved) 디스플레이와 21:9의 울트라 와이드 Quad HD(3440x1440) 해상도로 왜곡 없는 뛰어난 화질과 실감 넘치는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NVIDIA G-SYNC를 통해 화면 잘림 현상을 해소하고 디스플레이 떨림 현상을 최소화하며, 100% sRGB 컬러를 표현하는 IPS패널을 통해 다채로운 영상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149만 원.
‘프레데터 XB271HK’은 IPS 디스플레이 방식의 NVIDIA G-SYNC가 지원되는 모니터로 풀 HD보다 4배 더 선명한 4K 해상도(3840x2160)와 27인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생생한 화질을 느낄 수 있다. 가격은 109만 9000원.
‘프레데터 XB271HU’도 IPS 디스플레이 방식의 NVIDIA G-SYNC가 지원되는 모니터로 1초에 144프레임이 지원되는 144Hz 주사율로 부드러운 영상이 제공되며, Quad HD(2560x1440) 해상도로 보다 선명한 화질을 경험할 수 있다. 가격은 99만 9000원.
에이서는 이번에 출시한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3종을 옥션 단독으로 판매하며, 구매자 전원에게 최신 인기 게임을 무상 제공한다. 또한 에이서에서는 프리미엄 제품 라인업인 프레데터 시리즈 구매자에게 기존 1년 무상 서비스 제공 이외에 프레데터 VIP 추가 1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해 총2년의 무상 서비스 기간을 제공한다. /letmeout@osen.co.kr
[사진] 에이서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