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업 브랜드 바비 브라운이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구매자에게 아티제 초콜릿을 증정하는 달콤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바비 브라운은 2월 메인 컬러 테마로 레드&핑크 컬렉션을 출시하면서 카페 아티제와 함께 레드와 핑크 컬러 초콜릿을 제작했다.
2월 14일 단 하루,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 바비 브라운 제품을 구매하는 이들에게 아티제 콜래보레이션 초콜릿을 증정한다. 9만원 이상 구매하면 핑크 초콜릿 팔레트(5개입)를, 20만원 이상 사면 하트 초콜릿(16개입)을 매장별로 선착순 증정한다.
반대로 아티제 매장에서는 바비 브라운 콜래보레이션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이들에게 매장별 선착순으로 바비 브라운 립글로스 정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14일까지 이어간다.
한편, 이번 레드&핑크 컬렉션은 바비 브라운이 제안하는 메이크업 컬렉션으로 바비 브라운 매장을 방문하면 메이크업 아티스트로부터 자신에게 어울리는 레드 또는 핑크 메이크업을 추천받을 수 있다. /yj01@osen.co.kr
[사진] 바비 브라운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