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필름 솔루션 기업 ‘레이노’, 글로벌 신제품 프리 론칭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16.02.25 17: 41

 윈도우 필름 솔루션 전문 기업, 레이노 윈도우 필름(한승우 지사장)이 오는 28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22번째로 열리는 2016 북경 국제 자동차용품 박람회(CIAACE 2016)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신제품 프리 론칭을 한다고 25일 밝혔다.
레이노 윈도우 필름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기존윈도우 틴팅 필름인 팬텀 시리즈와 GT시리즈뿐 아니라, 프리미엄 사양의 윈드-쉴드 필름인 센텀(CENTUM)과 페인트 프로텍션 필름인 크리드(CREED), 그리고 윈도우 틴트 솔루션까지 다양한 제품 군의 프리미엄 제품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레이노가 참가하는 북경 국제 자동차용품 박람회는 중국 최대 전문 자동차용품 박람회로 자동차 전자제품, 액세서리, 튜닝 및 자동차 캐어 제품 등 자동차 애프터 마켓의 6,600여개의 업체가 참가한다.

레이노가 선보이는 프리미엄 윈드-쉴드(windshield) 필름 센텀은 80%의 높은 가시광선투과율을 유지하는 동시에 뛰어난 적외선 차단 성능을 제공한다고 업체는 밝히고 있다. /100c@osen.co.kr
[사진] 레이노 윈도우 필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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