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성,'내가 잡을게'
OSEN 곽영래 기자
발행 2016.03.15 13: 24

15일 오후 서울시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SK 와이번스의 시범경기가 열렸다.
1회초 1사 넥센 김민성과 박동원이 SK 고메즈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youngra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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