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위즈 내야수 문상철이 시범경기 두 번째 홈런포를 쏘아 올렸다.
문상철은 23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시범경기에 8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전해 0-0으로 맞선 2회초 1사 1,2루서 윤석민의 3구째 슬라이더(137km)를 받아쳐 좌월 선제 스리런포(비거리 120m)를 날렸다. 문상철의 시범경기 2호 홈런.
kt는 문상철의 스리런포로 2회가 진행 중인 현재 3-0으로 앞서있다. /krsumin@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