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태인, '어려운 고척돔 천장'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16.03.26 13: 50

26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2회초 1사 주자없는 상황 손시헌의 내야 뜬 공 때 넥센 1루수 채태인이 넘어지며 타구를 잡아낸 뒤 천장을 바라보고 있다.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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