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우, 문광은 상대 시범경기 5호 홈런
OSEN 손찬익 기자
발행 2016.03.27 14: 19

최형우(삼성)이 시범경기 최종전에서 거포 본능을 발휘했다. 최형우는 27일 대구 삼성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4-1로 앞선 5회 우월 3점포를 쏘아 올렸다. 4번 좌익수로 선발 출장한 최형우는 5회 무사 1,3루서 SK 세 번째 투수 문광은의 3구째를 잡아 당겨 오른쪽 펜스 밖으로 넘겨 버렸다. 비거리는 110m. 시범경기 5호째. /wha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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