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서울 삼성동 라마다서울호텔에서 ‘김인식 감독 고희연’이 열렸다.
구본능 KBO 총재가 고희연에 참석해 지인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sunday@osen.co.kr
김인식 감독 고희연 참석한 KBO 구본능 총재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16.03.28 18: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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