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감독,'골 넣었다고 방심하면 안돼'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8 19: 29

2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2차 평가전, 전반 대한민국 이창민이 선제골에 성공한 후 신태용 감독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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