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린 'U-23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2차 평가전, 후반 대한민국 이찬동이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rumi@osen.co.kr
이찬동,'컥! 내 목을'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3.28 2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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