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오준,'막아내야 한다'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16.04.09 17: 43

9일 오후 부산광역시 사직야구장에서 '2016 타이어뱅크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2사 주자 1,3루 롯데 황재균 타석에서 마운드에 오른 삼성 권오준이 힘차게 공을 뿌리고 있다./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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