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리그 원정 중인 박병호(30, 미네소타 트윈스)가 3경기 연속 선발 라인업에서 빠졌다.
미네소타는 23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리는 2016 메이저리그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선발 라인업을 공개했다. 상대가 좌완인 지오 곤살레스를 선발로 냈으나 박병호는 일단 벤치에서 대기하게 됐다.
테이블세터로는 에두아르도 누네스(3루수)-브라이언 도저(2루수)가 나선다. 중심타선에는 조 마우어(1루수)-미겔 사노(우익수)-에디 로사리오(좌익수)가 배치됐다. 6번 에두아르도 에스코바(유격수)가 그 뒤를 받친다.

하위타선에서는 커트 스즈키(포수)와 바이런 벅스턴(중견수)이 각각 7번과 9번을 맡고, 선발투수인 카일 깁슨이 8번 타순에 들어간다.
이에 맞서는 워싱턴은 마이클 테일러(중견수)-앤서니 렌던(3루수)-브라이스 하퍼(우익수)-라이언 짐머맨(1루수)-대니얼 머피(2루수)-제이슨 워스(좌익수)-대니 에스피노사(유격수)-호세 로바톤(포수)-지오 곤살레스(투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nick@osen.co.kr
[사진]워싱턴=박준형 기자 soul1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