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 이호준이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이호준은 1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 0-1로 뒤진 2회초 선두타자로 등장해 롯데 선발 레일리를 상대로 동점 솔로포를 터뜨렸다. 시즌 4호 홈런.
NC는 1회말 1점을 내줬지만 2회초 곧장 1-1 동점을 만들었다. /jhrae@osen.co.kr
이호준, 롯데 레일리 상대 동점 솔로포 '시즌 4호'
OSEN
조형래 기자
발행 2016.05.01 1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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